옛날에는 동물들과 사람들이 자주 싸웠어요. 사람들에게는 무서운 무기가 많았어요. 하지만 동물들에게는 무기가 없었지요. 그래서 원숭이가 사람들의 마을로 가서 무기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오기로 했어요. 원숭이는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사람들은 원숭이를 마을에서 살 수 있도록 했어요. 원숭이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무기 만드는 방법을 배워서 숲으로 돌아왔답니다. 드디어 동물들은 무기 만들어 사람들과 싸우게 되었어요. 과연 동물들과 사람들의 싸움은 어떻게 될까요?
글
본 전자도서관은 광명광덕초등학교 학생에게만 열람되도록 허가되었습니다.
